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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여름 더위를 피해서 갈 만한 해외여행지 TOP 5 – 동선부터 금액까지 A to Z
불쾌지수 폭발하는 한여름, 시원한 여행지에서 도망치고 싶다면?
이번 가이드에서는 7~8월 한여름에도 기온이 낮고,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해외여행지 TOP 5를 소개합니다.
추천 일정부터 예상 경비, 동선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A to Z로 담았어요!
1. 스위스 인터라켄 – 알프스 산맥 아래 여름 피서
- 기온: 평균 15~22도
- 추천 기간: 6박 8일
- 예상 경비: 약 300만~350만 원
- 추천 동선: 인천 → 취리히 → 인터라켄 → 융프라우요흐 → 루체른 → 인천
포인트: 하이킹, 빙하열차, 패러글라이딩 등 시원한 액티비티 가득
2. 캐나다 밴프 – 로키산맥에서 여름을 즐기다
- 기온: 평균 10~23도
- 추천 기간: 7박 9일
- 예상 경비: 약 280만~330만 원
- 추천 동선: 인천 → 캘거리 → 밴프 → 요호 → 재스퍼 → 캘거리
포인트: 야생동물, 호수, 트레킹, 캠핑 등 자연체험 여행지
3. 호주 시드니 & 블루마운틴 – 겨울을 만나는 반대편 지구
- 기온: 평균 7~17도
- 추천 기간: 5박 7일
- 예상 경비: 약 220만~270만 원
- 추천 동선: 인천 → 시드니 → 블루마운틴 → 본다이비치 → 인천
포인트: 남반구의 겨울 체험, 자연과 도심 모두 즐기기
4. 일본 홋카이도 – 일본 속 여름 피서 천국
- 기온: 평균 17~26도
- 추천 기간: 4박 5일
- 예상 경비: 약 130만~180만 원
- 추천 동선: 인천 → 삿포로 → 후라노 → 오타루 → 인천
포인트: 라벤더밭, 해산물, 쾌적한 날씨의 대표 일본 여행지
5. 뉴질랜드 퀸스타운 – 중력도 쉬어가는 힐링 도시
- 기온: 평균 5~12도
- 추천 기간: 6박 8일
- 예상 경비: 약 300만~350만 원
- 추천 동선: 인천 → 오클랜드 → 퀸스타운 → 밀포드사운드 → 와나카 → 인천
포인트: 설산 뷰, 온천, 스카이다이빙 등 감성+액티비티 조화
총정리 – 여름 피서 해외여행지 비교표
지역 | 기온 | 일정 | 경비 | 분위기 | 추천 유형 |
---|---|---|---|---|---|
스위스 인터라켄 | 15~22℃ | 6박 8일 | 300~350만 원 | 알프스 자연 | 커플, 가족 |
캐나다 밴프 | 10~23℃ | 7박 9일 | 280~330만 원 | 자연+야생 | 가족, 트레커 |
호주 시드니 | 7~17℃ | 5박 7일 | 220~270만 원 | 겨울 도심 | 혼행, 부부 |
일본 홋카이도 | 17~26℃ | 4박 5일 | 130~180만 원 | 음식+자연 | 가성비 여행 |
뉴질랜드 퀸스타운 | 5~12℃ | 6박 8일 | 300~350만 원 | 설산+힐링 | 액티비티, 감성 |
✅ 한여름 더위를 피해, 지구 반대편으로 떠나보세요. 쾌적한 기후와 색다른 풍경이 기다립니다!